* 뉴욕증시, 2/5(현지시간) 기준금리 인상 가속화 우려 및 국채금리 상승 여파 지속 등으로 폭락… 다우 -1,175.21(-4.60%) 24,345.75, 나스닥 -273.42(-3.78%) 6,967.53, S&P500 2,648.94(-4.10%), 필라델피아반도체 1,255.81(-4.72%)
* 국제유가($,배럴), 美 원유 생산 증가 우려와 강달러 등에 하락 … WTI -1.30(-1.99%) 64.15, 브렌트유 -0.96(-1.40%) 67.62
* 국제금($,온스), 달러화 강세에 소폭 하락... Gold -0.80(-0.06%) 1,336.50
* 달러 index, 美 금리인상 가속화 가능성에 상승... +0.34(+0.38%) 89.53
* 역외환율(원/달러), +0.32(+0.03%) 1,095.19
* 유럽증시, 영국(-1.46%), 독일(-0.76%), 프랑스(-1.48%)
* 금융시장 검은 월요일... 韓美 금리 역전 우려, 주식·채권·원화 동반 약세
* 미국발 亞증시 한파... 美 금리 급등 공포에 亞연실색... 코스닥 '브렉시트급' 충격
* 같이 치솟는 韓美 국채금리... '심리적 마지노선' 3% 임박
* 외국인 "원화 팔자"... 달러당 1100원대 코앞, 장중 1093원 한달반 만에 최저
* 금리 상승기 피난처... 은행·철강株 뜬다
* 채권형펀드 자금 썰물... 美 국채 금리급등 여파
* "널뛰는 증시... 중소형 가치株로 관심 이동", 외국인 이탈 영향 작고 대외변수에도 '꿋꿋'
* 급반등한 삼성그룹株, 이재용 부회장 집행유예 선고 후 삼성전자 3% 하락서 상승 반전
* 삼성전자·물산 JY 컴백에 축포... 법원 판결 직후 상승 반전, 삼성전자 3일만에 주가 올라
* 명문제약·고려제약, 폭락장 속 정부 치매치료에 1조 투입 소식 힘입어 상한가
* KRX300 출시 첫날 '선방'... 1.55% 하락한 1489.41
* 배당·신사업·저평가 '3色 매력'... SK이노베이션, 고유가 波高 넘을까
* 지난해 실적발표... SKT, 작년 매출 17조5200억, 3년만에 증가... 한화證, 영업익 645억 흑자 전환
* 사면초가 현대車에... 외국인 이유있는 베팅, 매출·이익 대비 주가 수준 시총 20대 기업중 '최저치'
* 셀트리온, 빠르면 이번주 코스피 이전... 상장 예비심사 통과
* 권용원 신임 금융투자협회장 "외국인 양도세 과세, 유예·완화해야"
* 기업가치 1년만에 7배 껑충 뛴 진단키트 제조社... '몸값 1조' 젠바디... "상반기 코스닥 상장"
* '실적·주가 급등' 금호석유화학, 올해도 '펄펄' 날까?
* 싱가포르서 상장 카카오,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발판
* 세계적 운용사 브룩필드 가세... ADT 캡스 인수전 가열
* 롯데면세점, 괌 공항면세점 철수 위기 직면
* 롯데家 신동주, 국내 독자 사업기반 마련... 충북리조트사업 시행사 인수한다
* 바이오리더스, 넥스트BT 경영권 인수한다... 630억 투자, 사업 다각화 포석
* "지배구조 개편 자문업무 잡자"... 증권사들, 치열한 물밑경쟁
* 구리값 상승 덕에... LS전선 회사채애 9배 '사자' 몰려
* 쉬운 쇼핑 11번가 3년째 '1위 터치'... 모바일 비중 65%까지 성장
* 인터파크 "로또 운영권 따겠다"... 5년 운영할 사업자 입찰 참여, 수수료 매출 年 500억 기대
* 이커머스 '개인화 스몰AI'로 포털 견제... "방대한 커머스 데이터 구조화해 개인화된 쇼핑 제안"
* CJ오쇼핑, 태국 진출 5년만에 흑자
* 현금 10조 쌓아둔 국내 IT 빅5, 글로벌로 눈 돌린다
* 대형 게임3사 실적 발표 기대감... "연 매출 '6조' 돌파", 성장 요인은 '모바일-글로벌'... 국내외 시장서 흥행몰이
* 기술 이전·현지법인 설립... K바이오, 500조 美 시장 '정조준'
* 국산 藥 6개 연내 美시장 데뷔... 삼성바이오·셀트리온, FDA 승인 신청 잇따라
* 종근당, '야일라' 귀환 잰걸음...레비트라 특허도전
* 10년 늦춰진 달 탐사... 더 멀어진 '우주강국의 꿈', 과기통신부 제3차 우주개발계획 발표
* 악재 겹친 아이폰X "전화 오면 10초간 먹통"
* 네이버 "검색·AI 조직 합친다"... '서치앤클로바 팀' 출범
* 사업전면 나선 LG전자 구광모 상무, 21조 B2B 디스플레이시장 공략
* 해운업 재건 시동에도 웃지 못하는 국내 해운사, 글로벌 '합종연횡'에 위기감 커져
* BMW 전기차 '뉴i3' 사전계약 내달 출시
* 아이보고 급정거... SKT, 5G로 '車끼리 대화'하는 협력 자율주행 성공
* 쏠쏠한 '넥쏘'... 평창까지 달려도 연료 절반 남아, 5분 충전에 최장 609km 주행
* 사상 최악의 실적 조선업계... 후판값 추가인상 어찌할꼬
* OCI, 中 태양전지업체와 1조 폴리실리콘 계약 체결
* 日파나소닉, 전기차 배터리 독주... 中업체가 2,3위 차지... 전년대비 출하량 늘었지만 LG화학 4위, 삼성SDI 5위
* 친환경차 1위 도요타, 작년 152만대 팔아… 현대·기아차의 6배
* 한국IBM VS LG CNS... 대한항공 수주전 '격돌'
* 쉘·토탈, "선박연료유 LNG로 대전환기 온다"
* 8일부터 최고금리 年 24%로 인하... "금리인하요구권 활용해야"
* KB·하나금융, 사추위서 회장 배제... '셀프 연임' 비판에 투명성 강화
* 10명 중 7명이 변동금리... 치솟는 금리에 '한숨만', 주택대출금리 최고 年 5%
* 최종구 금융위원장 "연내 특화은행·보험사 나오게 할 것",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방안
*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, 임기 20개월 남기고 돌연 사임
* 여행수지 적자 사상 최대... 1년새 70%↑ 171억 달러
* 서비스수지 적자 '사상 최대'... 반도체로 벌어들인 돈 3분의1, 해외여행으로 썼다
* 삼성 이재용 부회장 2심서 집행유예... "승계 청탁 없었다" JY 353일만에 석방
* 이재용 353일만에 석방 "박근혜·최순실 뇌물수수 공범... 최고권력자가 삼성 겁박해 요구"
* 상고심에선 전원합의체로 갈듯... 대법관 교체가 변수, 장기화 우려... 朴 前대통령은 중형 전망, 최순실 이달 13일 1심 선고
* 삼성 "리더십 공백 해소"... 1년간 멈췄던 '미래투자' 속도 낸다
* 최대 전력 수요 역대 최고 기록... 정부 예측치 10번째 넘어
* 올해 행안부 등 이전기관 설계 착수... 행복청, 2018 업무계획 발표, 국회 분원 설치는 추가 용역 지원
* 文대통령, 北 김영남 단독접견 검토
* 靑 "역대 최고위급 방한 환영"… 文대통령, 김영남 만난다
* 北·美 평창 접촉 성사되나... 北·美 서열 2위, 이틀간 동시 체류... '평창 이후' 한반도 운명 갈림길
* 北 평창 예술단, 만경봉호로 訪南... 대북제재 무력화 노리나
* 평창 오는 펜스 "김영남과 안마주치게 해달라" 요구... 北美 대화 기대 한국과 엇박자
* "아베·펜스, 7일 대북 공동성명", 남북대화 압박 의도
* "北,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... 수백억 탈취"... 서훈 국정원장, 정보위 보고
* 대정부 질문 첫날 李총리 "개헌안에 '자유' 삭제 거의 불가능"
* 文 대통령 "정부 개헌안 준비하라" 국회 압박... "국회 합의만 바라볼 상황 아니다... 위헌 국민투표법 방치 직무유기"
* 野 "한·미 훈련 재개하나" 8번 질문에… 李총리 "연기 합의" 대답만 반복
* "MB가 특활비 수수 주범" 검찰, 공소장에 첫 적시... '집사 역할' 김백준 방조범 기소
* "北·평창·가상화폐 기사 위주로"... 댓글 알바 매뉴얼 추정 문서 확산
* "암호화폐 거래소로 송금하시오"... 암호화폐 악용한 보이스피싱 급증
* 유럽·中 '체리피킹' IT 공룡 조준... "은행처럼 규제를"
* 규제 줄잇는 비트코인, 中 가상화폐 사이트 차단
* 中, 트럼프 세이프가드에 '맞불'... 미국산 수수 덤핑 조사 착수
* 옐런 "美 주식·부동산 가격 높다"
* 英 보수 브렉시트 강경파... '메이 몰아내기' 작전 돌입
* 모스크바에 하루 38㎝ 폭설… 파리 센강 2주째 범람, 유럽도 '이상 기후' 몸살
* 美 민주당 의원들 "트럼프, 북한 선제 타격 권한 없다" 서한
* 美 금리상승 집값 영향은? 韓 대출금리도 오름세... 투기적 매수 위축 가능성
* 뉴타운의 질주... 왕십리·흑석도 10억원(84m²) 돌파, 강남 재건축 누르니 '풍선효과'
* 강남권 아파트값 3.3m²당 8000만원 넘었다
* [오늘의 날씨] 찬바람에 체감온도 '뚝'... 오늘 북극발 한파 절정, 서울 -14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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